사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는 다양한 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보에 관한 편집을 맡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홍보문화실 언론홍보처 김상성 대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보 담당자’로서 살고 있는 김상성 대리를 소개한다.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본사 홍보문화실 언론홍보처에 근무하고 있는 김상성 대리입니다. 지난 2025년 9월 1일부터 전입와서 근무하기 시작했는데요. 사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와 <KTX매거진>의 계약,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격월로 발간되는 사보와 매월 발간되는 <KTX매거진>을 발행 시점에 맞춰 제작하고, 배포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어요.
사보 담당 전에는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충북본부 영업처 마케팅팀에서 근무했습니다. 당시, 여행상품・임시열차・대외협력 등 철도관광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했어요. 지자체・여행사 등과 협력해 충북 관내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사보의 역사가 궁금해지는데, 독자들에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사보는 1964년에 <철도>라는 제호로 최초 발간되었어요. 그러다가 1976년에 <한국철도>로 제호가 변경되었습니다. 2005년 공사 창립 후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라는 제호로 현재까지 발간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책자가 아닌 웹진 형태로 발행되고 있고요. 제가 연결고리 역할을 잘해서 70년이 넘는 긴 역사가 100년, 200년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한눈에 보는 코레일 사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변천사
그 전 업무와 사보 업무를 비교했을 때 차이는 무엇인가요?
업무에 대한 무게감이 다른 것 같아요. 본사의 많은 업무가 그렇겠지만, 사보 담당은 저 혼자라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충북본부에 있을 때는 타 지역본부에도 저와 똑같은 업무를 하는 담당자가 있어서,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받았거든요. 이런 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호 사보 주제는 ‘이름’입니다. 본인 이름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요.
제 이름은 ‘서로 상(相)’자와 ‘별 성(星)’이며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별처럼 빛나고 주위 사람들과 조화롭게 지내길 바라는 의미로 지어주셨다고 해요. 이름처럼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려고 노력 중입니다.
본인 이름, 만족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흔한 이름보다는 특이한 이름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흔한 ‘김 씨’로 태어났지만 이름은 특이해서 만족해요. 지금까지 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을 한 번도 못 봤거든요. 저에겐 많은 추억이 담긴 이름이기에 평생 함께할 생각입니다.
회사에서 이름 대신 직무나 역할로 불릴 때와 이름으로 불릴 때 느낌이 다른가요?
회사에서는 보통 이름과 직급으로 불려요. 단순히 제 이름으로만 부르는 사람은 대부분 가족과 친구들이죠. 아 물론 친한 직장동료들은 제 이름만 부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름으로만 불릴 때, 더 친근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회사나 공적인 상황에서는 그에 맞는 호칭으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사보 3+4월호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신형 청룡 열차의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코너도 달라졌어요. 기존 인기 코너 ‘커피는 사랑을 싣고’와 ‘놀면 뭐 하니?(원데이 클래스)’는 유지했어요. 그리고 동료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수제 고급 도시락을 전달하는 ‘고마워 밥 먹자’라는 코너와 제가 첫 스타트를 끊은 이 코너, ‘만남 인터뷰’가 새로 생겼습니다. 복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던 ‘레일은 가왕’은 동료, 가족과 함께 부르는 듀엣 형식의 ‘코레일 노래자랑’이라는 코너로 바뀌었고요. 이 밖에도 다양한 참여 코너가 있으니, 다들 많이 참여해 주세요. ^^
콘텐츠 지원자가 많은가요? 당첨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커피는 사랑을 싣고’, ‘놀면 뭐 하니?’와 같은 인기 코너는 신청자가 많지만, 그 외 코너는 보통입니다. 당첨 확률을 높이시려면 경험 위주+진심이 담긴 사연을 써주시면 좋아요. 모든 사연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진정성 있는 사연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우측의 큐알에 접속하셔서 사보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해주시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사연에 당첨되면 어떻게 되나요?
당첨 시 일정과 장소는 신청자 편의에 맞춰 최대한 조율해 드립니다. 편하게 콘텐츠를 즐기며 추억을 만드시면 됩니다. 사진 촬영에 대해 부담스러워하시기도 하지만, 보통은 결과물을 보고 만족해하세요. 사보에는 4~5컷 정도 사용되니까, 부담 없이 즐겨주세요!
알리고 싶은 기능이 있으신가요?
이번에 좋아요, 댓글 기능이 생겼어요! 코너마다 다양한 의견 부탁드려요. 또한 문의 사항은 저에게 메일이나 메신저 혹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함께 만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리님 멀리서 응원할게요
요이
일잘알 내 동기!! 멋지다!! 사보 잘 보고 있어ㅎㅎㅎ 화이팅팅!
JH
더욱 멋진 사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김상성 대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