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은 가왕

코레일 가왕을 뽑아주세요!

INTRO

훌륭한 가창력을 선보인 두 사람이 가왕전에 올라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사랑인걸>을 부른 ‘사랑꾼해바라기’와
<잘 지내자 우리>를 부른 쏘스윗다스베이더인데요.
이 두 사람이 이번에는 더 감미로운 발라드로 돌아왔어요.
다 같이 노래 들어보고, 가왕 투표도 해볼까요?!

글. 최선주 사진. 정우철

감미로운 목소리 녹아요~ 사랑꾼해바라기

1라운드를 마치고 제 정체를 알아차리는 분들은 없더라고요. 다행입니다. 하하. 2라운드 부를 곡은 로이킴의 <피아노>로 정했는데요. 이 노래는 군 시절에 즐겨봤던 <피노키오>라는 드라마의 OST였어요. 종종 듣곤 했는데, 2라운드 진출 소식을 듣자마자 이 곡이 떠올랐어요. 개인적으로 1라운드에 비해 아쉽게 부른 것 같지만, 그래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1라운드에 노래 선정을 잘한 덕분에 2라운드에 올라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죠. 한편으로는 많은 분이 제 노래를 좋게 들어주셨다는 얘기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도 좋더라고요. 이번에도 듣는 분들 모두 기분 좋게 들어주세요!

사랑 가득 세레나데♪ 쏘스윗다스베이더

제가 보기에는 가면을 쓴 모습도 너무 저 같았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아니었나 봐요. 아무도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르게 되었는데요. 노래에 ‘가진 것이 없지만, 믿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저를 믿고 미래를 약속한 여자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선정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여자 친구에게 한 마디 전하고 싶어요. 이제까지 티격태격 재밌게 잘 만나왔고, 앞으로도 알콩달콩 행복 하자. 사랑해! 마지막으로, 투표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열차는 계속 달려야 하니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