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미술관

Let’s get
on the train ♥

우리 가족과 함께 칙칙폭폭 기차 타고바다로 가는 길

INTRO

엄마와 딸이 함께 완성한 그림

이 가족이 떠나는 기차 여행에는 종착지가 없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다는 기쁨, 기차 안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깥 풍경,
여행의 설렘만 가득 싣고 계속해서 달릴 예정이다.
행복한 기차 여행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아이의 바람을 담았다.

그림 이야기

가족을 사랑하는 꼬마 숙녀의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일하느라 바쁜 엄마와 함께 가는 기차 여행을 기다렸어요”라고 말하는 아이의 진심이 묻어난다.
기차 칸마다 타고 있는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온 가족 기차 여행,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김유나 어린이 기차와 동물 그리고 엄마를 사랑하는 꼬마 숙녀.
김유나 양. 올해 소원은 기차타고 바다에 가는 거라고.

유나 엄마 하루를 이틀처럼 사는 바쁜 엄마.
정신없이 바쁜 게 늘 미안한 이 시대의 워킹맘.
“유나야! 엄마가 유나 엘사옷 사주려고 일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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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미술관’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코너입니다.
엄마, 아빠, 아이 등 한국철도 가족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