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료에게 전하는 새해 안부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우리 코레일 가족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붉은 말처럼, 힘차게 나아갈 채비를 하고 있을 텐데요.
코레일 가족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동료들이 새해 안부와 덕담을 보내왔습니다.
이 응원 받아서 올 한 해 모두 힘차게 나아가자고요!

정리 편집실

To.
서울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 문학묵 지원여객전무

역장님! 저 은혜예요! 처음 행신역에서 뵈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ㅎㅎ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역장님 덕분에 행신에서는 늘 좋은 기억뿐이에요. 고민할 때마다 진심으로 조언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덕분에 한층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새 연락을 못 드린 것 같아 사보로 먼저 마음 전합니다.♥ From. 수도권동부본부 영업처 신은혜 대리

To.
수도권서부본부 영업처 엄미경 팀장

언제나 유쾌한 에너지로 상황을 풀어주시고 좋은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팀장님!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으로 업무하시는 모습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더 성장하여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From. 수도권서부본부 영업처 김은애 대리

To.
서울본부 일산승무사업소 허태영 운용팀장

팀장님과 삼송역에서 함께 근무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새파란 신입이 어엿한 역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업무뿐만 아니라 일하는 태도와 사회생활의 기본까지 몸소 보여주신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미처 몰랐지만, 이제 서울역에서 많은 신입직원들과 일하며 그 시절 팀장님께서 제게 얼마나 큰 배려와 인내로 대해주셨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네요.
함께 근무하며 들었던 팀장님의 호탕한 웃음은 아직도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웃음으로 오래오래 일산선 직원들의 하루를 밝게 해주시기를 응원합니다! From. 서울본부 서울역 이진우 역무원

To.
용산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 조용민 여객전무

차장님을 뵌 지도 벌써 8년이 지났네요. 함께 일할 때 전철 발매기, 정산기 마감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같이 나와서 도와주시고, 또 철도 선배로서 정성껏 조언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철도나 업무 얘기를 하실 때면 늘 눈을 반짝거리며 말씀하시고, 불쾌한 일이 있어도 짜증 한 번 없이 웃으며 일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 있어요. 앞으로 많이 남은 저의 철도 인생도 차장님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하자고 또 한 번 다짐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끔씩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From. 홍보문화실 언론홍보처 김나연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