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백일장 2
INTRO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에 수송원의 고충을 함께 하며
365일 춘하추동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변함없이 철도 정비, 운행, 입환, 관제, 환경 업무에
충실한 대전조차장역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이에게
철도 수송 대업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철도인으로서, 우리의 명예로운 길을 자부심을 갖고 함께 가자는
의미를 담아 시를 기고했습니다.
철도의 심장이자 등대! 대전조차장역 파이팅!
글. 대전조차장역 박현진 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