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이번 주인공은 ‘쏘스윗다스베이더’인데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다스베이더는 무서움만 있었다면,
코레일의 다스베이더는 그렇지 않습니다.
노래에 ‘스윗함’이 묻어 나오거든요.
반전되는 목소리의 주인공 ‘쏘스윗다스베이더’가 부르는
로이킴 <잘 지내자, 우리> 들어볼까요?

글. 편집실 사진. 정우철 목소리. 쏘스윗다스베이더

쏘스윗다스베이더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평소 사보를 즐겨보는 ‘쏘스윗다스베이더’입니다. 올해 처음 생긴 ‘레일은 가왕’ 코너가 신선하고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일 때 코인 노래방으로 출퇴근 할 정도로 노래를 좋아했어요. 지금은 일이 바빠서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대신 발라드, 록, 트로트, 힙합 등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노래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수 전유진의 노래에 빠져 있어요.

이번에는 로이킴의 <잘 지내자, 우리>를 부르게 되었는데요. 약 3만 명의 코레일 가족이 힘을 합쳐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담담하게 가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니 잘 들어 주세요. 잘 지내자! 코레일!

Ps. 반복되는 일상에 즐거운 이벤트가 된 것 같습니다.
코레일 가족 여러분 모두 잘 지내시고, 투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