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철도가족 여러분, 창립 20주년의 새해를 맞아 힘찬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언제나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그리고 친절한 철도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시다.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신년사
철도가족 여러분, 창립 20주년의 새해를 맞아 힘찬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언제나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그리고 친절한 철도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시다.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축하해요
2025년은 한국철도 창립 20주년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한국철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진심 듬뿍 담긴 메시지를 공개합니다! 짜-잔!
여기는 어때
새해 첫날. 해가 뜨기도 전에 뱃일에 나서는 어부들의 모습에 부지런함을 배웠다. 게다가 푸른 바다를 원 없이 눈에 담았다. 그 바다를 감싸고 반짝이는 햇살 덕분에낭만도 얻었다. 평소였다면 놓쳤을 귀한 풍경들. 부산 청사포에서 마주한 이 풍경들 덕분에 시작이 좋다.
퇴근 후 자유
영등포역의 워킹맘들이 오늘만큼은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내기로 결심했다.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손맛을 느끼기 좋은 도자기를 빚으면서 말이다. 손재주, 입담, 유머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4인의 도자기 빚기! 잘 봐~ 언니들의 취미란 이런 거야!